📌 제작발표회 Full ver. 링크 ➡️ https://youtu.be/JcVBvlHX89U?si=VEXyjEO5oUrm41tg
[강후영 키워드 소개] - #수려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 #인간미 없는 엄친아 #첫사랑 재회
🎤 수려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는 채종협 그 자체?
🐶 아니요. 그렇진 않습니다.
🎤 어떤 인물입니까? 근데 이렇게 빈틈없는 완벽한 인물일 것 같은데 그 다음 키워드가 인간미 없는 엄친아예요. 소개 좀 해주세요.
🐶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 강후영이라는 인물이 그런 인물이에요. 근데 유일한 빈틈이 이제 조금 뭐랄까 감정 표현하는데 있어서 좀 서툴러서 그 모습이 다른 이제 사람들로 하여금 조금 무미건조해 보이고 좀 냉소한 모습들로 까칠해 보이기도 하고 평소에 흥미가 좀 느껴지지 않는 생기가 좀 없어 보이는 느낌이 좀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근데 그런 모습이 약간 인간미 없는 엄친아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죠.
🎤 한 인물 속에서 굉장히 다른 결의 모습을 보여줘야만 했겠네요.
🐶 이번에 네… 그렇습니다 네.
🎤 지금 사실 인물 자체가 탄탄대로, 인생이 탄탄대로고 그리고 수학 문제든 어떤 문제든 다 풀었던 인물인데 오직 첫사랑만 답을 구하지 못했던 그런 인물이죠?
🐶 네 맞습니다.
🎤 강후영에게 10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옵니까?
🐶 그렇게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같은 그 첫사랑과의 이제 기억을 사실 좀 묻어두고, 10년이랑 세월이 이제 지나가고 나서 10년 동안 강후영이라는 인물이 조금.. 어떻게 보면 성숙해졌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다시 재회했을 때 그 기억들이 떠올라서 그때 하지 못했던 말들과 그때 하지 못했던 생각들? 행동들을 조금씩 직진으로 좀 보여주는, 직설적으로 좀 보여주는 그런 인물입니다.
🎤 그렇다면 후영이의 열아홉과 스물아홉은 굉장히 다른 모습이겠네요.
🐶 사실 그렇게 다르진 않습니다. 근데 이제 조금 더 어렸을 적보다는 성숙해졌을 때 표현 자체를 좀 직설적으로? 좀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질의응답]
🎤 다음은 채종협 배우께 질문 드릴게요. 일본 드라마 ‘아이러브유’를 통해서 글로벌한 인기를 얻게 된 이후에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처음 공개하는 작품입니다. 국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소감과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 좀 여쭤볼게요. 우리 협사마.
🐶 아유.. 예 감사합니다. 아 우선 네, 소감은 사실 저도 뭐 되게 기다렸던, 찍고 조금 많이 기다렸던 작품이어서 지금 굉장히 설레고요. 네,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됐던 건 사실 우선 ‘대본이 참 재미있다’ 라고 느낀 부분들이 되게 많았고, 일단 제가 연기했던 강후영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사실 누군가를 좋아할 때 그 전에는 좀 자상하다거나 좀 따뜻한 그런 캐릭터들을 좀 많이 했었어요. 근데 강후영이라는 인물은 그렇지 않았고 좀 반대된 입장에서 그걸 좀 표현을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그래서 조금 더 흥미가 갔고, 선택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사실 그 배우분들이 모든 작품을 최선을 다해서 촬영을 하고, 그 반응에 대해서는 사실 예측하기가 힘들잖아요. 근데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 어.. 되게 과분하죠! 그리고 네,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소현 씨와 채종협 씨에게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tvN ‘선재 업고 튀어’ 가 정말 큰 성공을 거뒀는데 또 다시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텐데 소감 어떠신지 질문을 주셨어요.
🐶 저도 되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첫사랑이라는 사실 그 단어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 가지 이미지들을 떠올리게 하잖아요. 그래서 딱 그런 여러 가지의 그런 기억들 중에 하나인 저희 ‘우연일까?’ 라는 드라마가 여러분들의, 여러분들한테 이제 보여줄 수 있어서 그래서 되게 설레고요. 기대가 됩니다.
🎤 두 분이 이번에 교복을 입었죠, 교복을 입었습니다. 이홍주와 강후영의 열아홉, 이 첫사랑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가 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이 지금 이어지고 있는데 풋풋했던 열아홉을 지나서 또 스물아홉에 재회한다는 설정 자체가 지금 팬들의 기대 포인트거든요. 연기할 때 호흡 어땠는지, 그리고 열아홉일 때랑 스물아홉일 때랑 또 느낌이 달랐을 것 같아요. 종협 씨부터 말씀해주시겠어요?
🐶 어 네, 사실 19살 때랑 29살 때가 그렇게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10년이란 세월이 흐르기는 했지만, 이제 아무래도 감독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런 화면에 비춰지는 모습들이 좀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사실 본연이 가지고 있는 그 신념이라든지 이제 추구하는 방향성은 크게 다르지가 않아서. 다만 그 시간에 성숙해져 있다 보니까. 처음에 홍주랑 만났을 때와 이제 그 후에 10년 후에 만났을 때는 10년 전에 후영이가 하지 못했던 말들, 그리고 계속 밀어냈던 그런 부분들을 이제 반대로 10년 후에는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그리고 또 (김소현 배우가) 너무 잘 받아줘서, 그 그림이 더 이렇게 재밌게 나온 것 같아서. 네, 그렇습니다.
[촬영 중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네, 저도 사실 너무 많아서. 저희가 다 이렇게 되게 재밌게 찍기도 했고요. 물론 뭐 힘들 땐 힘들고 어려울 땐 어려웠지만, 촬영하면서도 사실 뭐 웃고 떠드는 시간이 좀 더 많았어가지고. 그래서 사실 저는 또 캐릭터가 그렇게 껴들어서 뭔가 이렇게 같이 웃고 떠들고 할 수가 없었어가지고 저는 그냥 촬영 외에 저희끼리 따로 얘기를 나누거나 그랬던 신들이 많이 좀 생각이 나고. 그리고 사실 (윤지온 배우와) 호흡을 해본 적은 없지만, 만나기는 해요. 만나긴 하지만, 다른 분들처럼 자주 만나진 못하거든요. 근데 이제 강후영이라는 캐릭터는 사실 방준호라는 캐릭터를 조금.. 내적 친밀감이라고 하죠. 혼자 또 티는 안 내지만, 좀 시기질투를 해서. 저는 되게 만날 때마다 반가웠고 그럴 때마다 제가 또 웃어서 ng를 많이 내기도 하고, 네 그랬었던 기억이 있죠.
[작품을 꼭 봐야만 하는 이유, 관전포인트]
🐶 이제 여러 번의 우연들이 겹쳐서 어떻게 인연이 되는지, 그것이 이제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끝인사]
🐶 네, 그 오랜 시간 동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기다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재미있었으면 좋겠고요. 매주 월요일, 화요일이 조금이나마 설렐 수 있는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라마 <우연일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연일까?> 종영인터뷰 (0) | 2024.08.16 |
|---|---|
| <우연일까?> 홍보 컨텐츠 (1) | 2024.07.26 |
| <우연일까?> tvN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변 모음 (0) | 2024.07.17 |
| <우연일까?> 제작발표회 기사 & 포토 (0) | 2024.07.17 |